🦠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표와 필수/선택 백신 구분 – 초보 보호자 가이드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보호자라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
바로 예방접종 스케줄과 백신 종류입니다.
특히 시기별로 뭘 언제 맞아야 하는지, 선택 백신은 꼭 맞아야 하나 등
정보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울 수 있죠.
오늘은 필수 예방접종과 선택 접종의 구분, 그리고 예방접종 시기표를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 강아지 예방접종, 왜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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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형성: 초기 접종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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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차단: 집 밖을 나가지 않더라도, 사람의 신발·의류를 통해 전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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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의무: 일부 백신은 의무접종이며, 미접종 시 보호자 과실로 간주될 수 있음
🗓️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표 (생후 기준)
| 시기 | 접종 내용 | 설명 |
|---|---|---|
| 6~8주 | 종합백신 1차 | 디스템퍼, 파보 등 포함 |
| 9~11주 | 종합백신 2차 + 코로나 1차 | 장염 및 호흡기 질환 예방 |
| 12~14주 | 종합백신 3차 + 코로나 2차 + 켄넬코프 1차 | 전염성 기관지염 예방 |
| 15~17주 | 종합백신 4차 + 광견병 1차 | 광견병은 법적 의무 접종 |
| 이후 매년 | 종합백신 + 광견병 + (선택백신) | 매년 1회 이상 정기접종 권장 |
❓ 예방접종 시기를 놓쳤다면? – 유기견·떠돌이개 입양 시 체크리스트
입양한 아이가 예방접종 기록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유기견, 보호소 출신 강아지, 떠돌이 생활을 하던 아이들은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았거나, 시기를 훨씬 지나친 상태일 수 있어요.
✅ 그래도 늦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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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시기를 지났더라도, 대부분 백신은 접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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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항체검사를 먼저 실시해
▶️ 이미 항체가 형성됐는지 확인 후
▶️ 필요한 백신만 선택 접종하면 됩니다.
📌 수의사와 상의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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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강상태(빈혈, 체중, 기저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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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접종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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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vs 선택 백신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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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접종 여부가 전혀 불확실한 경우, 기초백신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식도 고려됩니다.
💉 필수 백신 vs 선택 백신
| 분류 | 백신명 | 설명 |
|---|---|---|
| 필수 | 종합백신 (DHPPi) | 디스템퍼, 파보, 간염, 파라인플루엔자 등 포함 |
| 필수 | 광견병 | 사람과 동물 간 전염 가능성 때문에 법적 의무 |
| 선택 | 코로나 | 위장 질환 예방, 환경 따라 생략 가능 |
| 선택 | 켄넬코프 (기관지염) | 애견호텔/유치원 이용 시 필수 수준 |
| 선택 | 인플루엔자 | 동물병원, 애견카페 자주 가는 경우 권장 |
📌 수의사 상담 후, 강아지 생활환경과 건강상태에 따라 선택 접종 조정 가능합니다.
🧑⚕️ 수의사 코멘트
“접종은 단순히 맞추는 것보다, 언제 맞추고 어떤 주기를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소형견은 체온 변화나 접종 후 부작용 여부를 꼭 모니터링해주세요.”
— 김수정 수의사 (예방의학 전문)
🧩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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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24시간은 안정 휴식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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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부위 만지거나 산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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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체온 측정 + 컨디션 확인 후 병원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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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증명서는 사진으로 보관해두기 (펫호텔·여행 시 필요)
🐾 마무리하며…
강아지에게 백신은 단순한 예방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함께 살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너무 겁내지 마시고, 우리 아이의 생활 환경에 맞는 접종 스케줄을 계획해 주세요.
보호자의 작은 관심이 질병을 막고, 병원비를 줄이며, 반려견의 수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예방접종만큼은 꼼꼼히 챙겨주세요! 🐶💉